제조사인 화웨이는 백도어 논란이 여러차례 있어서 쓰는데 꺼림칙 할 수 있다.
데이터가 필요한 모든 상황에서 사용할수 있고 주머니에 들어가는 작은 사이즈라서 간편하게 들고 다니면서 와이파이 잡아서 이용할 수 있어요.
번호이동은 본인인증 해야 되요. 라우터는 이부분이 복잡해요. 일반핸드폰은 쉬운과정이지만 라우터는 조금 복잡할수 있어요.
다른 에그들과는 다르게 에그 출시 이후 회사가 망해 사후 지원이 거의 없다. 출시 당시에도 단말기 재고량이 부족했었다.
단점은, 발열이 장난이 아니다. 특히 파우치나 주머니에 넣어서 사용하는 경우에는 가히 손난로급이다.
문자로 받아야 하는데, 라우터는 문자를 받을수 없으므로 아이폰으로 인증 받아 우선 개통후 유심만 바꿔 끼우세요. 이렇게 하면 문제없이 되요.
콤팩트 에그의 후속작으로 전작에 비해 크기는 커졌지만 두께가 줄어들고 커버에 정육면체 모양의 패턴이 새겨져 있다.
그 밖에도 와이파이 신호를 확장시키는 익스텐더 기능이 있고, 연결된 기기들하고 자료를 공유할 수 있는 무료공유 기능에 게스트 와이파이 기능을 지원한다.
(해당 인증 검사 정보는 판매자가 직접 등록한 것으로 등록 정보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습니다.)
휴대는 편한데 충전이 심히 불편하다 혹시 에그를 사려는 사람이 있다면 가장 최근에 나온 슬림에그를 사자.
전원이 켜진상태에서도 유선충전과 무선충전이 전부 가능하며 에그충전중에도 역시 둘 다 가능하다.
기존의 모다정보통신에서 출시한 스트롱 에그 프라임은 와이브로 신호를 우선적으로 잡기 때문에 와이브로 신호가 약한 곳에서는 통신이 잘 되지 않는 에그라우터 문제가 있었다.
티플러스 홈페이지에서 유심신청하여 택배로 수령했어요. 일반유심을 받았어요. 라우터는 일반유심으로 가능해요.
크고 두껍고 무겁다. 뭐 이건 기능과 배터리를 생각하자면 어쩔 수 없긴 하다.
즉 지금 사람들이 생각하는 에그의 이미지는 이 녀석이 만들어낸 것. 하지만 전체적으로 이놈부터 나중에 나온놈들까지 달걀보다는 '비누'를 더 닮았다는 평...